
‘KB 자영업 분석 보고서’는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국내 자영업 시장 상황에 대한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여섯번째 분석 업종은 전국민의 헤어스타일을 책임지고 있는 헤어미용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보고서는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와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업조사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전반적인 현황 분석 결과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KB 자영업 분석 보고서⑥-미용실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보고서는 ▲미용실의 탄생과 성장 ▲미용실의 현황 및 특성 ▲코로나19로 인한 헤어미용업의 영향 ▲헤어미용업의 트렌드 및 시장 진단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국에는 약 11만개의 미용실이 영업중이며, 인구 1만명당 약 21.3개의 미용실이 있다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미용실의 창업은 전년대비 15.6% 감소했으며, 매출 또한 감소하는 추세이나 코로나의 진정 이후 이전 수준으로 회복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미용실 중 67%가 연 매출 5천만원 미만인 사업장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전체 미용실의 3.7%를 차지한다
오상엽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연구원은 “미용실은 대표적인 공급 과잉 업종으로 업종 내 경쟁이 심화되며 창업률이 감소하는 추세”라며,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미용실의 단기적인 타격은 불가피하나, 코로나19의 진정 시기와 함께 헤어미용업은 코로나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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