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수해·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추진하게 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①농어업인 자녀 대상 교육·장학사업, ②농어촌주민의 복지증진, ③농어촌 지역개발 및 활성화, ④기업과 농어촌·농어업인 간 공동협력사업 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FTA협정 이행으로 피해를 보거나, 볼 우려가 있는 농어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을 촉진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현재 1,051억 원이 조성되어 있음(117개사 출연).
은행연합회 김태영 회장은 “이번 은행권 기부로 코로나19, 수해·태풍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 농해수위 정운천 의원은 “은행권의 이번 결정으로 인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농어업과 농어촌지역을 위해 앞으로도 기업의 기금출연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경오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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