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수익률 64.19% 기록…9차 리밸런싱 이후 3개월여만에 목표 수익률 5% 추가 달성

키움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 펀드는 주식형ETF 투자비중 20%를 시작으로 코스피200지수가 오르면 덜 사고(NAV 2%) 내리면 더 사는(NAV 3%) 자동 분할매수 전략을 구사한다. 이를 통해 매입시기를 분산시키고 평균단가를 인하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모펀드 기준으로 수익률 5%가 달성되면 주식형 ETF 비중을 20%(NAV기준)로 조정하는 전략 초기화를 통해 환매절차 없이 펀드가 알아서 수익을 실현하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해당 펀드는 지난 8월 12일 9차 리밸런싱 이후 3개월만에 5% 수익을 거두고 추가 리밸런싱을 진행하는 것이다. 2012년 4월 설정 이후 이달 현재까지 펀드의 평균적인 리밸런싱 소요 기간은 약 10개월이며 최단기간 달성은 3개월, 최장기간 달성은 33개월 수준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키움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 펀드는 평균적으로 약 10개월 마다 5%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한다는 점에서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이 펀드는 코스피 지수가 2,500선을 돌파하면서 고점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매매타이밍을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상품이다”고 덧붙였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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