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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하여 ’18년까지 3대였던 자동심장충격기를 ’19년 중에 6대 추가하여 현재 총 9대를 설치하였다.
금년에는 간호사 출신의 보건전문역을 신규로 채용하여 10월부터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보건전문역이 사무실을 순회하며 직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고, 장충동 사무실 직원들은 11.4일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옆에 있던 직원 B는 최근 교육받은 내용을 생각하며 즉시 기도확보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고, 직원 C는 사무실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와 119구조대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
직원 D는 119구조대 신고 후 엘리베이터를 1층에서 대기시켰으며, 119구조대가 도착하여 응급조치 후 직원 A는 바로 근처 응급실로 후송되었다.
동료 직원들과 119구조대의 노력으로 직원 A는 당일 의식을 회복하고 현재는 안정된 상태이다.
이렇게 한 생명을 살리게 된 것은 평소에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장비 비치와 직원 안전교육을 착실히 수행한 효과로 평가된다.
예보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강화를 위한 노력은 지난 10월 중 KSR 인증원의 심사를 거쳐 공사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국제기준을 충족한 수준임을 인정받았고, 이에 따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였다.
예보는 안전장비와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훈련을 배가할 방침이다.
위성백 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한 결과 동료직원의 생명을 구했다”며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여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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