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맨온더분(MAN ON THE BOON)', 이탈리아 소재 깐끌리니 셔츠 출시

장순영 기자

2020-06-02 09:46:48

사진제공 = 신세계인터내셔날
사진제공 = 신세계인터내셔날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MAN ON THE BOON)에서 고품질의 이탈리아 수입 소재 깐끌리니(CANCLINI) 셔츠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탈리아 명품 수입 원단 깐끌리니는 1925년 설립되었으며, 고품질의 셔츠 원단을 생산하는 직조 회사다.

클래식하면서도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시키는 독창성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실크의 섬세한 고급스러움을 면제품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셔츠 업체로 발돋움했다.

맨온더분의 깐끌리니 셔츠는 고품질의 얇은 원단, 화사한 컬러로 더운 여름 정장을 착용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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