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퍼스트위크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은 62%에 이른다.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1일 퍼스트데이에 최대 50% 룰렛쿠폰, 10%무제한적립(최대 2만원), 2%추가적립(최대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일반고객들은 최대 30%룰렛쿠폰, 5%무제한적립(최대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빠른 사람이 더 많은 적립금을 가져가는 ‘도전 100배! 적립금 이벤트’도 3일까지 열린다.
‘특별 혜택’과 함께 상시 타임커머스 매장도 정상운영한다.
1일 퍼스트데이 당일에는 현대M포인트를 50%까지 사용해 반값에 결제할 수 있다.
또 매일 자정 열리는 티몬블랙딜과, 오전 9시 ‘100초어택’, 10시에 진행되는 ‘10분어택’ 등 티몬의 상시 타임커머스 매장도 진행해 보다 큰 혜택을 전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고객들이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상품들은 물론 생활 속 필요한 모든 상품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과 적립 등 파격적인 혜택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고객들이 티몬에 접속하는 매 시간 티몬만의 특별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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