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맨온더분(MAN ON THE BOON)' 가먼트 다잉 치노·데님 팬츠 선보여

장순영 기자

2020-05-15 09:23:14

이미지 제공 = 신세계인터내셔날
이미지 제공 = 신세계인터내셔날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MAN ON THE BOON)에서 더욱 다양해진 가먼트 다잉 치노 팬츠와 데님 팬츠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완성된 옷에 컬러를 입히는 염색 기법인 ‘가먼트 다잉’ 방식을 적용한 맨온더분의 가먼트 다잉 치노 팬츠가 새롭게 출시됐다.

적당한 중량감과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인 가먼트 다잉 치노 팬츠는 백 버튼 포켓 디테일로 실용성과 포인트를 동시에 더했다.

가먼트 다잉 치노 팬츠와 함께 출시된 워시드 데님 팬츠는 트렌디한 무드의 워싱 디테일이 특징이다. 백 로고 패치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신축성 있는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가먼트 다잉 치노 팬츠와 워시드 데님 팬츠는 기본 컬러와 함께 더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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