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에 판매했던 ‘컨버스 X JWA 콜라보’ 상품과 동일 디자인의 ‘런스타하이크’는 독특한 스타 패치와 실루엣이 인상적이며, 척테일러의 어퍼와 지그재그 ‘러기드 하이킹 부츠’에서 영감을 받은 두꺼운 아웃솔에 다양한 컬러가 더해져 개성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더불어 컨버스 x JWA 콜라보 상품과 스니커즈 뒷면 아웃솔의 색상 차이만 있을 뿐, 판매 가격의 경우 JWA 상품 대비 5만원 가량 낮아 ‘보급형’ 이라고 불린다.
‘나만의 개성찾기’가 유통업계의 핫 키워드로 떠 오르는 가운데, 해당 스니커즈는 최근 나만의 개성을 뽐내고자 하는 10~20대 젊은 고객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로, 보급형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과는 달리 한정 수량으로 판매가 진행되어 현재 국내에서 상품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국내 시장에서 롯데백화점은 5월 11일부터 명동 본점과 부산본점에서 오프라인 드로우(추첨) 방식을 통해 발매한다.
5월 11일 12시부터 5월 13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컨버스 팝업 매장(7F)과 부산본점 컨버스 팝업매장(5F)에 방문하여 응모를 하고, 5월 15일 10시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 SMS를 받은 고객들은 5월 21일까지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지난해 12월 발매되었던 '컨버스X JWA 콜라보' 상품의 경우 판매 당일 오픈 전부터 약 400여명의 고객이 줄을 섰고, 판매 시작 5시간 만에 준비 수량이 모두 완판됐으며 온라인 리셀 가격이 정상 판매 가격 대비 현재 약 3~4배 오를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한정된 수량의 상품을 자신의 손 안에 소유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는 1020 밀레니얼 세대들을 겨냥, 컨버스와 협업하여 상품을 기획하였고 한정판 상품들을 판매함에 있어 색다른 구매 방식(추첨)을 적용해 코로나19 우려에서 안전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롯데백화점 이재옥 상품본부장은 “10~20대를 중심으로 나만의 패션 아이템을 찾고자 하는 한정판 제품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롯데백화점은 이 같은 패션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슈 상품을 기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