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즐길 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가장 크게 증가한 제품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부루마블로 8.8배(778%) 급증했다.
루미큐브(46%), 다빈치코드(46%), 젠가(22%) 등도 매출이 늘었다.
직접 만들고 조립하는 DIY아이템도 증가했다. DIY명화그리기는 410%, DIY미니어처 363%, 셀프 DIY인테리어 관련 상품 매출은 207% 늘었다.
커피머신, 와플메이커, 샌드위치 메이커는 전년 대비 각각 248%, 237%, 229% 고루 증가했다.
냉동 생지, 전자저울, 쿠키틀 등 홈베이킹 관련 제품 매출도 99% 늘었다.
또 집에서 영화나 음악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빔프로젝터(392%)와 홈시어터(59%), 블루투스 스피커(52%)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홈가드닝을 위한 베란다텃밭 가꾸기 세트도 72% 증가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집에서 여가를 보내야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실내 취미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직접 손으로 만들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DIY아이템을 중심으로 실내 여가생활 아이템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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