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중에서도 프리미엄 분식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수많은 한식 프랜차이즈 속에서 남다른 성장세로 눈길을 끈다.
얌샘김밥이 우수 브랜드로 성장한 비결에는 19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탄탄한 가맹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2001년 신길본점을 오픈하며 시작한 얌샘김밥은 직영점을 통해 가맹점의 운영 환경을 직접 파악하는 본사 덕분에 안정적으로 가맹점을 견인해왔다.
일례로, 2019년 들어 최저임금 이슈가 두드러졌을 때는 분식 업계 최초로 도입한 자동화 기계 및 무인 시스템으로 업계의 센세이션을 불러오기도 했다. 직영점을 운영하며 느낀 인건비 부담을 파악하고, 가맹점의 운영 환경을 고려해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이다.
실제로 기계 도입 후 김밥 300줄 기준 총 작업 시간이 10시간이나 감소하는 결과도 확인했다. 양주옥정점의 경우 휴일 대비 인력 포함 4.5명 운영 체제에서 3.5명으로 인건비를 절감하며, 몇 달 안에 기깃값을 회수할 수 있다고 말할 만큼 인건비 절감과 수익률 상승에 만족하고 있다. 해당 점주가 직접 창업설명회에 참석해 그 성공사례를 설명하고 얌샘김밥 창업을 추천할 정도다.
이는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증폭시켰고 자연히 창업 문의가 빗발쳐, 7월(8개 매장 오픈 및 오픈 예정)•8월(6개 매장 오픈 예정)에도 활발한 가맹점 오픈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얌샘김밥의 관계자는 “직영점 운영으로 가맹점주의 어려움에 통달하고 있으며, 가맹점이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성장하고 있다”라며 “덕분에 가맹점 관리와 이슈 대응이 뛰어나다 호평받고 있으며, 소위 ‘갑질’이 많은 프랜차이즈 업계 속 높은 점주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얌샘김밥 본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소비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를 개발하고, 이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홍보하는 등 가맹점 매출 증진을 위한 방안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얌샘김밥 창업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할 경우 홈페이지•전화 문의가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는 얌샘김밥으로 성공한 ‘선배’ 점주들의 인터뷰도 확인할 수 있다.
박성준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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