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국내에서 유통중인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첫 시작은 건강식품 전문기업 ‘상락수’가 2003년 러시아 추출전문회사에 차가버섯 덩어리의 단점을 보완하여, 고함량의 차가버섯을 음용 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추출분말 형태의 차가버섯 제품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2004년 4월경 처음으로 국내에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차가버섯이 국내에 급속도로 확산됐고, 현재는 여러 차가버섯 업체들이 생겨나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의 생산라인에서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생산할 때 과연 차가버섯을 매월 채취하여 생산하는 것일까?라는 궁금증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많다.
이에 대해 상락수에서는 러시아 기후 특성상 현실적으로 차가버섯을 매월 채취할 수가 없기에, 채취한지 2~3개월된 차가버섯을 사용하는 업체도 있고, 채취한지 1년이 지난 차가버섯을 사용하여 생산하는 업체도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 차가버섯은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극한 추위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여름에는 각종 곤충과 벌레들이 들끓고, 겨울에는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추위로 러시아 현지에서 한여름과 한겨울에 차가버섯을 채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상락수 관계자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매월 생산하기 위해서는 차가버섯을 채취한 후 수 개월이 지나도록 보관했다가 사용해야 한다”라며, “이때는 차가버섯의 핵심성분이 이미 산화되어버렸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선한 차가버섯 추출분말이라고 말하기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차가버섯 채취시기에 맞춰 일년에 3~4회 생산하고 있다. 생산되는 제품은 루치 로얄 FD 동결진공건조 차가버섯, 루치 스페셜 SD 차가버섯, 진공건조스타 VD 차가버섯 등이다.
각 제품 별 특징 및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음용법 등은 상락수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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