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닥청소장비 기종 중에서도 고성능과 고가를 자랑하는 ‘탑승식청소기’ 렌탈 시장의 경우 판매 시장을 육박하는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예전에는 1,000만 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가격에 엄두도 못 냈던 기업들이 이제는 월별로 비용을 지불하고 비용 처리까지 되는 렌탈 시스템을 이용하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하는 바닥청소장비 기업 ‘엠에스크린’은 탑승식청소기 렌탈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행보를 보이는 기업이다.
에폭시, 대리석 같은 특수 현장 바닥재에 맞춤형 세제액/브러시 부품 사용과 주기적인 무상점검 등의 차별화로 기업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엠에스크린 현장 납품 담당자에 의하면, “예전에는 렌탈 장비, 특히 중고 제품의 경우 막연히 성능이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거래를 망설이는 기업이 많았다”면서 “하지만 품질 좋은 부품 사용으로 현장에서 여러 차례 렌탈 장비의 성능을 증명함과 동시에 꼼꼼한 A/S와 주기적인 무상점검 같은 노력들이 점점 신뢰로 변하면서 최근에는 렌탈 장비를 먼저 문의하는 고객들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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