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동 2등 당첨자인 이수찬(가명)씨는 “혹시 종이가 찢어지진 않을까, 훼손되진 않을까 밤새 전전긍긍하다 아침 일찍 농협에 가서 당첨금을 찾았다. 아내가 말은 안 했지만 속으로 유난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목요일에 사는게 좋은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나도 목요일에 구매하고 로또 2등에 당첨됐다”라고 말해 이목을 모은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도 목요일에 사야겠어요”, 좋은 기운 받고 갑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해당 후기는 게시 된지 하루 만에 조회수 8,000뷰를 돌파할 정도로 큰 관심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로또 2등 당첨금은 6,664만원으로 세금을 제외한 실 수령액은 5,198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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