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식품 전문기업 ‘상락수’는 1일, 자사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2가지의 특허기술을 적용해 유효성분 함량을 높였으며, 출시 이후 급격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상락수차가버섯 추출분말에 적용된 특허기술은 “β-글루칸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Method for preparing inonotus obliquus extract comprising high concentrations of β-glucan) 특허 제 10-1662185호와 베툴린 또는 베툴린산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Method for preparing of chaga mushroom extraction containing high concentrated betulin or betulinic acid) 특허 제10-1731075호다.
우선 ‘β-글루칸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은 기존 러시아 추출기술대비 차가버섯 대표 핵심성분인 베타글루칸을 75%, 베타-1,3 글루칸을 180% 향상시킨 추출하는 기술이다.
베타글루칸( β-glucan)은 차가버섯의 중요한 지표성분으로, 다당류의 일종으로서 버섯류, 곡류, 효모의 세포벽 등에 존재하는 물질이다. 차가버섯의 베타-1,3 glucan 성분은 상황버섯에 비해 10.8배 높게 함유되어 있다.
다만 러시아의 단순 열수추출 등의 일반적인 차가버섯 추출기술로는 차가버섯의 핵심성분들 고농도로 추출하는데에 한계가 있으며, 특히 너무 저온이나 고온으로 추출할 경우 핵심성분들이 효율적으로 추출되지 못하거나 열에 약하고 휘발성이 강한 성분들이 파괴, 소실되던 물질이다. 상락수는 이를 보완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해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바섯 추출분말을 선보이고 있다.
두 번째 특허인 차가버섯 베툴린, 베툴린산을 고농도로 추출하는 기술은 추출용매, 추출방법, 차가버섯 부위 등을 달리하여 다양한 조건에서 차가버섯을 추출한 후 감압농축하여 건조함으로써 베툴린 또는 베툴린산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에 대한 생산 기술이다.
베툴린, 베툴린산은 트리테르펜 사포닌의 일종으로, 자작나무와 차가버섯 등, 일부 극소수의 식물에만 존재하는 성분이다. 이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고, 계속해서 연구되고 있는 생리활성 물질이며, 이미 여러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는 중요한 핵심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상락수 관계자는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러시아산 제품과의 확실한 차별화를 가치로 내건 만큼, 우리의 모든 역량과 연구결과들이 집중된 제품이다”라며,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된 고농도 성분이 입증된 덕분에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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