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같은 오염원은 두통, 알레르기뿐만 아니라 천식, 아토피와 같은 각종 호흡기 및 피부질환을 유발하며,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에게 특히 치명적이다. 영유아들은 성인보다 호흡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공기 중 오염물질을 더 많이 들이마시게 되고 키가 작은 만큼 지표면 가까이에서 부유하는 미세먼지에도 취약하다.
실내 공기오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창문을 열어 집안 전체를 환기해 주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지만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 같은 때에는 이마저도 쉽지 않다. 공기정화식물을 키우고 실내 온도를 높게 올린 후 환기하는 방식인 베이크 아웃(Bake-out)이 또 다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으나 일상생활 속 완벽한 유해 물질 제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공기청정기가 효과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기청정기를 통해 집 안 곳곳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확실하게 정화하기 위해 방 안 구석까지 깨끗한 공기가 닿을 수 있도록 청정 가능한 면적이 넓어야 하며, 공기 정화 능력을 좌우하는 필터 성능을 중점으로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유해물질과 초미세먼지 입자까지 깨끗하게 걸러낼 수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LG전자는 항공기 팬 기술이 적용돼 더 넓어진 청정면적으로 360˚ 모든 방향에서 실내 환경을 위협하는 유해물질을 흡입해 제거하는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최근 출시했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은 ‘6단계 토탈 케어 플러스’ 시스템을 통해 △큰 먼지 △황사·초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걸러주며 0.01㎛ 극초미세먼지도 99.99% 이상 제거하여 집 안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한다.
여기에 토탈 유해가스 필터를 통해 △톨루엔,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한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은 물론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등의 스모그 원인 물질과 △각종 생활냄새까지 꼼꼼하게 잡아낸다.
이 밖에도 오토모드 설정 시 센서로 감지한 종합청정도에 따라 실내 공기 오염도를 4단계로 구분하고 이에 맞춰 스스로 공기를 정화한다. 나쁨과 매우 나쁨 단계에서는 보다 효율적으로 정화하기 위해 클린부스터가 작동하며, 최대 7.5 m까지 깨끗한 공기를 이동시키기 때문에 집 안 어느 곳에 두어도 빈틈없이 강력한 청정 효과를 구현한다.
새집 증후군을 보다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새집 전문 필터’도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사, 인테리어 공사 직후 해당 필터를 사용하면 휘발성 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등의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을 보다 집중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LG전자 자체 테스트 진행 결과 ‘새집 전문 필터’를 사용하여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를 1시간가동했을 경우, ppb (parts per billion·미량 함유 물질 농도 단위)가 383ppb에서 166ppb로 가동 전 대비 약 57% 감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사 후 새집 전문 필터를 통해 6개월 집중 관리한 후, ‘6단계 토탈케어 필터’로 교체해 사용하면 일년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이사철을 맞이해 새집증후군뿐만 아니라 환경적 요인으로 환기가 어려운 실내 공기 오염에 대해 불안감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면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넓은 청정면적과 고성능 필터 기능을 모두 갖추어 실내환경을 위협하는 각종 오염원들을 제거하는 데에 탁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