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극미량 존재, ‘베툴린·베툴린산’ 고농도 추출기술 개발

건강식품 전문기업 상락수는 ‘베툴린 또는 베툴린산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 (Method for preparing of chaga mushroom extraction containing high concentrated betulin or betulinic acid, 특허 제10-1731075호)을 적용, 차가버섯에 극미량만 존재하는 성분인 베툴린, 베툴린산을 고농도로 추출하는 기술로 추출분말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차가버섯에서 중요한 성분으로 분류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베툴린, 베툴린산이다. 베툴린, 베툴린산은 차가버섯에 극미량 존재하는 성분이다. 일반적으로는 트리테르펜 사포닌의 일종으로 자작나무, 차가버섯과 일부 극소수의 식물에만 존재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1998년 폴란드의 연구에서 베툴린 성분이 암세포를 살상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것은 암세포가 정상세포보다 산성이 훨씬 강하며, 베툴린이 산성에만 작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1997년 한 연구에서는 베툴린이 산성인 암세포에 들어가 암세포를 자가사멸(Apoptosis) 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분야에서는 베툴린 및 베툴린산을 포함한 베툴린 유도체들(Betulin derivatives)의 간 보호, 항산화, 항염증, 방부, 항균, 항바이러스, 세포의 활성 증진 작용, HIV, 폐종양, 흑색종(Melanoma), 피부암과 같은 질병에 대한 세포실험 및 기타 동물실험을 통해서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와 같이 베툴린&베툴린산 성분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 수많은 연구가 진행된 바 있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연구되고 있는 생리활성물질로 분류된다. 이미 여러 분야에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는 중요한 핵심성분이지만, 많은 양이 함유된 식품을 찾기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베툴린산은 미량이지만, 차가버섯 기능을 결정하는 강력한 핵심성분으로 손꼽힌다. 실제 차가버섯이 다른 식품, 버섯류들과 비교해 뛰어난 핵심 이유는 바로 베툴린산 때문이기도 하다.
문제는 차가버섯에서 이 베툴린산을 온전히 얻어내기 위해서는 고난이도의 추출기술과 높은 생산비용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에 상락수 차가버섯은 오랜 연구 끝에 차가버섯에서 고농도로 베툴린산을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을 개발해, 특허를 등록했다.
이렇게 상락수에서 개발, 그리고 판매하고 있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차가버섯 덩어리의 단점을 보완, 유효성분이 고함량으로 함유된 추출분말로 분류된다. 더욱이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어 최근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한 상태다.
상락수 관계자는 “차가버섯에서 고농도로 베툴린, 베툴린산 성분을 추출하는 제조공법은 상락수 차가버섯만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다”라며, “특허받은 기술이 좋은 차가버섯 제품을 만든다. 상락수는 차가버섯의 핵심성분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고품질의 추출분말 제품 개발을 위해 더 꾸준히 연구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