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 벤처스, 미국 간편결제 시장 출사표

2019-04-22 11:07:18

크론 벤처스, 미국 간편결제 시장 출사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스위스 주크(Zug)에 소재한 블록체인 기업 크론 벤처스(KRONN Ventures AG)가 미국 간편 결제 시장에서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페이밀리와 손잡고 오는 5월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간편결제 시장에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미래형 결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블록체인 기술과 A.I(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 융합 분야에서 가장 앞선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 받는 스위스의 크론 벤처스는, 최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외환송금 플랫폼인 크론 네트워크(KRONN Network)의 개발을 마치고 베타 테스팅을 거쳐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외환송금 서비스의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의 페이 밀리와의 이번 제휴를 통해 미국 간편결제 시장에 오는 5월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 해서 관련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간편결제 플랫폼이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기존보다 훨씬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해킹의 위험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글로벌 결제서비스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간편결 제 시장의 지배구도가 새롭게 형성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크론 벤처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간편결제 시장에 본격적으 로 도전을 선언한 미국의 페이밀리는 자체 개발한 QR-코드 기반의 글로벌 페이먼트 플랫폼을 다수의 결제사 플랫폼과 연동하여 서비스의 제공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통해 이미 미국의 ‘페이팔(PayPal)’과 중국의 ‘위쳇페이(WeChat Pay)'를 비롯해 '알리페이(Alipay)'와도 업무제 휴를 맺고 미국과 중국시장에 진출해 있는 상태여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롭게 제공되는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가 어떤 형태로 출시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블록체인 기술 기업인 스위스의 크론 벤처스가 지난해 영국 런던에 A.I 연구소를 설립한데 이어, 한국의 안면인식을 비롯한 생체인식 기술 기업인 온페이스(ON FACE)와도 업 무협약을 맺고, 또 이번에 QR-코드 솔루션 기업인 미국의 페이밀리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2019년 내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 크론 네크워크가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선보이게 될지 가 늠할 수 있게 하는 좋은 척도라고 평가하며,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간편결제 및 외환송금 솔루션 상용화를 준비하는 크론 벤처스에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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