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 3월 22일·23일 창작 과학 뮤지컬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 개최

2019-03-08 12:26:32

사진=창작 과학 뮤지컬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가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명보아트홀 다온홀에서 개최된다. / 제공=스타플레이스이엔티
사진=창작 과학 뮤지컬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가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명보아트홀 다온홀에서 개최된다. / 제공=스타플레이스이엔티
[빅데이터뉴스 진병두 기자] 스타플레이스이엔티가 제작하는 창작 과학 뮤지컬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명보아트홀 다온홀에서 개최된다.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는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최로 열린 ‘2018 과학스토리 기반 과학융합 콘텐츠 창작 프로젝트 및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의 선정작품 중 하나로 제작되었다.

과학 창작 뮤지컬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의 원작인 뮤지컬 '라이트 플라이어'는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S.T.E.P.Ⅱ’로 선정된 뮤지컬로 2018년 상반기에 공연되었던 작품이다.

스토리 데뷔 작가 프로그램 ‘S.T.E.P.(Story Teller Elevating Platform)’은 이야기 산업의 인프라 확대 및 스토리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한 신진작가 육성을 목표로 인문, 예술, 공학 등을 융합한 ‘Dramatix Workshop’ 및 전문 멘토링을 통해 연극, 뮤지컬 등 스토리 창작자들의 콘텐츠 기획 및 개발 단계부터 공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러한 플랫폼을 거친 '라이트 플라이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과학문화산업 혁신성장 전략’ 중 과학문화 콘텐츠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선정되어 어린이 창작 과학 뮤지컬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로 재탄생 된 것이다.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는 호기심은 많지만 끈기가 부족하여 쉽게 포기하는 ‘하나’라는 아이가 비행기 조종사인 삼촌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 라이트 형제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라이트 형제는 천 번의 실패와 보잘것없는 성공도 소중하게 생각하며 그 안에서 가능성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극을 통해 보여준다.

이 뮤지컬을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노력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작품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많은 공감을 받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을 것이다.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는 '맘마미아', '모차르트 오페라 락', '싱잉인더레인' 등의 뮤지컬을 연출한 김재성 연출이 맡았고, 어린이 뮤지컬은 처음인 실력있고 연기력이 탄탄한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 참여하여 어린이 뮤지컬의 격을 높여주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를 받고 있다.

창작 과학 어린이 뮤지컬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는 공연 시간은 총 70분 정도며, 만 4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입장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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