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BC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한정
이는 BC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신한카드 4개 카드사에 한정되며, 학부모가 부담하는 교육비를 납부할 수 있게 하는 정책이다.
학교 신용카드 납부제는 지난 2016년 34개교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 해 전체 고등학교에 적용된 바 있다.
교육비 납부 방법이 계좌자동이체 뿐 아니라 신용카드로도 납부 가능해지면서, 학부모는 학교에서 지정한 은행계좌를 개설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다. 고액 교육비는 카드사 신청 후 분할 납부할 수도 있게 된다.
가맹점 수수료는 수수료 전액을 학교 또는 교육청에서 부담한다. 학교급 규모에 따라 월정액 방식을 적용하며, 각 학교가 신용카드사와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고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 신용카드 납부에 대해 안내하면 학부모가 자동납부 가능한 신용카드사에 인터넷·유선 신청하면 된다. 지난 21일까지 가맹점 계약을 체결한 초·중·고는 4973개교다.
최지연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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