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관악구청에서 연세건우병원(병원장 박의현)과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관악구 거주 주민들은 연세건우병원에서 건강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관악구는 지난해 11월 ‘생활체육활성화로 건강한 서울 만들기’ 평가에서 목표달성 자치구로 선정된 바 있다. 이 평가는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와 같이 관악구에는 활발한 생활체육 활동이 펼쳐지고 있으며, 박준희 관악구청장도 “으뜸 건강도시 관악 구현으로 구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세건우병원은 이미 지역 밀착형 의료 봉사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작년 하반기에만 총 8회에 걸쳐 의료 지원을 한 바 있으며, 그 범위도 관악산 등산객, 각종 스포츠 대회, 가족운동회 등으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박의현 병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고, 할 수 있는 봉사를 해야 한다는 것은 의료인으로서 당연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관악구 주민, 그리고 우리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과 나눔의 정신을 펼칠 것”이라는 약속을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 정형외과적인 질환이 덜 발생할 수 있도록 예방법 등에 대해서도 주민 강연회 등을 열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봉사활동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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