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쿤은 국내외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해외직판 전문기업이다. 자체개발한 독립몰식 월경직판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이 판매 대상국의 인터넷 쇼핑몰과 구별되지 않는 독립적인 인터넷 쇼핑몰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홈페이지 개설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결제 및 배송 시스템, 반품, CS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판매자는 본국 소비자를 상대할 때와 다름없이 해외 소비자에게 물건을 판매할 수 있다.
현재까지 티쿤의 플랫폼을 이용해 해외 전상몰을 개설한 사이트는 71곳에 이른다. 특히 일본에 직판한 전상점 중 지난 한 해 월평균매출 3천만 원 이상을 기록한 홈페이지는 15곳으로, 이는 직전년 대비 17% 성장한 결과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금번에 론칭한 티쿤재팬은 티쿤을 이용해 이미 일본에 진출한 한국과 중국 이용사 전상점 40여 개를 연합해 출발했다. 의류는 물론 패션잡화, 생활용품, 인쇄사무용품 등 한국과 중국의 가성비 높은 상품을 독점 판매하는 종합몰로 운영된다.
더욱이 티쿤재팬에서 파는 상품은 일본 내 다른 종합몰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이를 바탕으로 티쿤재팬은 종합몰 브랜드를 앞세워 일본 내외 판매자를 입점 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종박대표는 “티쿤은 현재까지 71개 사이트의 해외 전상몰 진출을 지원했고 2018년도에만 15개 전상점이 연매출 4억 원을 넘겼다”며 “이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전상점의 성장은 더 빨라진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티쿤은 오는 17일(목) 2시 서울 충무로 본사에서 해외직판 설명회를 열고 일본 및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및 관계자들과 해외진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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