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균 사장은 “2018년은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기업공개(IPO)를 실시한 매우 의미 있는 한해였다. 이를 계기로 보다 빠른 의사결정을 통한 활발한 투자가 가능해졌으며 독립적인 의사 결정권을 가지고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국내 의료 시장의 디지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무승진
△영상진단 사업본부 상무 김도영
△초음파 사업본부 상무 황찬
◇이사승진
△초음파 사업본부 이사 원세계
△초음파 사업본부 이사 유지훈
△영상진단 사업본부 이사 최준봉
최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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