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행사는 문화나눔초청행사라는 이름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2012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 ‘문화나눔초청행사’는 2012년에 월미테마파크 김기순대표가 보육시설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취지로 아동보호협회에 뜻을 전하면서 보육양육시설 아이들과 인연을 맺었다.
첫해 행사 진행 후에 보육양육시설 아이들의 즐거웠다는 감사 손편지에 감동하여 2013년부터는 아동보호협회 소속 공동가정생활(그룹홈)의 아이들까지 초대시설을 넓히면서 매년 1,000명~ 1,500명의 아이들과 봉사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김기순 대표는 “올해는 월미테마파크 운영상 어려움이 있어서 행사진행을 아동보호협회와 상의하여 포기하였으나, 아이들이 초청행사를 기다리고 있다는 시설관계자의 연락을 받고 처음 취지대로 보육양육시설을 초청하게 되었다”라며, “내년부터는 다시 공동가정생활도 초청해 모든 아동들과 더욱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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