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 들의 필수품’ 안경 긱타(GEEKTA), 브랜드 런칭

이병학 기자

2018-12-26 16:12:45

‘인싸 들의 필수품’ 안경 긱타(GEEKTA), 브랜드 런칭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인사이더(insider)의 줄임말로, 무리에 잘 섞여 노는 사람들을 지칭할 때 쓰이는 이른바 ‘인싸’ 들의 필수품을 표방하는 긱타(GEEKTA)가 안경브랜드로서 런칭 했다고 밝혔다.

긱타(GEEKTA) 브랜드의 어원은 ‘GEEK’(괴짜)에서 오는 유쾌함과 새로움, 그리고 ‘TA’(고맙다는 의미의 속어)의 합성어로서 고객을 생각하고자 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긱타는 20대 초반의 젊은 남녀를 타깃으로 하며, 젊음과 문화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신선한 에너지와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안경디자인제공을 목표하고 있다.

하우스브랜드 긱타(GEEKTA)의 첫 번째 모델은 솔텍스 커스터마이징 제품으로 옷을 갈아입듯 안경도 매일 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특히 스틸 소재 특유의 오리지널리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긱타(GEEKTA) 관계자는 “긱타는 안경테의 오랜 숙제였던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기본적인 아이웨어에서 아트워크까지 표현의 범위를 넓혔다. 제품, 그래픽, 아트워크, 마케팅 등 다양한 구성원의 합작으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국내 생산의 최상의 부품만 엄선해 견고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고 밝혔다.

GEEKTA 권종문 대표는 “안경의 본질을 잃지 않는 선에서 긱타만의 색을 넣은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리는 청년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소위 말하는 인싸들의 중심에 서있는 안경을 제작하겠다”며 “청년문화발전에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며 청년문화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긱타(GEEKTA)는 안경테와 더불어 선글라스, 안경케이스 등도 긱타의 문화를 담아 선보일 예정이며,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내년 2월부터 크라우드펀딩,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