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머리가 좋아지는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내는 ‘세상에 하나뿐인 공부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226133412048486cf2d78c68210901972.jpg&nmt=23)
노부타카는 ‘비리갸루’가 인기를 끌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효율적인 학습법’에 관한 질문을 받고 『세상에 하나뿐인 공부법』을 저술하였다. “사람마다 공부법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반복과 축적을 통해 머리가 좋아지게 하는 법을 제시하고 싶었다”며 출간 의도를 밝히고 있다.
우선, 저자는 흔히들 말하는 ‘선천적으로 좋은 머리’는 별 의미가 없다고 역설한다. 다만 ‘좋은 머리’라고 하는 받침대를 가지고 있으면 포도 열매에 쉽게 손이 닿아 원하는 만큼 따먹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고 있다.
그럼 ‘좋은 머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사람마다 머리가 좋아지게 하는 자신만의 받침대를 만들고 ‘머리가 좋아지는 과정’을 밟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나만의 공부법’을 찾기 위한 방안으로 ‘공부 PDCA 사이클’과 ‘성격 타입별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PDCA란 계획(Plan), 실행(Do), 검증(Check), 개선(Act)의 영어 단어 이니셜로서 기업 경영 분야에서 업무 성과를 보다 더 높일 목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기법이다. 어떤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과정에서 검증을 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개선하여 다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연속 과정을 통해 더 높은 성과를 창출한다는 개념이다. 저자는 PDCA 사이클을 공부에도 적용하라고 권고한다. 공부 계획을 세운 다음 실행해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확인하고 개선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나만의 공부법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사람마다의 공부법이 다를 수밖에 없으므로 각자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사람의 성격을 완벽주의자, 헌신가, 성취자, 예술가, 연구자, 견실가, 낙천가, 통솔자, 조정자 등 아홉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각 유형에 맞는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완벽주의자는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주는 감독이나 멘토를 찾는 게 유효하며 기출문제나 텍스트, 데이터에만 의지하지 않고 ‘살아 있는 정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책 속에 수록되어 있는 설문지를 통해 간편하게 자신의 성격 유형을 판별할 수 있으며 성격 유형별로 안내되어 있는 공부법을 실천하다 보면 ‘나만의 공부법’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책에 소개된 공부법대로 실행하면 학업 능력이나 시험 점수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는 데 필요한 ‘진정 좋은 머리’를 계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본서는 2018년 1월에 일본에서 발행되어 화제를 모았고 이번에 해외교육사업단에서 번역서로 2018년 12월20일에 발행하였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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