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덕여대 세무회계학과는 2012년 여자대학 최초로 재직자 특별전형을 실시하였는데, 특성화고의 대부분이 상업 계열이라는 점과 이들의 경력개발을 지원하여 고학력 여성에게 적합한 회계세무서비스 분야의 여성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학과이다.
직장생활과 대학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MT, 멘토링, 봉사활동, 취업특강, 창업특강, 학과 학술제와 같은 다양한 주제의 학생자치활동을 통해 학우들 간의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동덕여대 세무회계학과는 선취업 후학습을 위한 노력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등을 인정받아 학과형 모델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2018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강의실 리모델링 및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장학금 지급 등의 사업을 수행하였다.
특성화 등 고졸재직자 특별전형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졸업 후 4대 보험 중 1개 이상 가입 사업체(창업·자영업자 포함)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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