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월요일) 날씨,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홍신익 기자

2018-11-25 22:33:38

ⓒ KBS 뉴스 화면
ⓒ KBS 뉴스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월요일인 내일(26일)은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대부분 나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오후에 비가 조금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약 5mm이다.

기온은 비교적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3~6도 정도 높겠지만 내륙지역은 낮과 밤의 온도차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영상 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으나, 낮 최고기온이 10∼16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대전 1도 △광주 3도 △부산 6도 △대구 0도 △춘천 0도 △제주도 11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15도 △광주 16도 △부산 16도 △대구 14도 △춘천 10도 △제주 18도 등이다.
한편, 날씨는 맑지만 서울을 포함한 전국 곳곳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북·전북·대구·경북은 '나쁨'을 나타내겠고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와 남해 0.5~1.5m 수준이겠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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