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억제+장 건강↑' 프리바이오틱스, '이것' 알고 먹자

홍신익 기자

2018-11-25 09:02:15

ⓒ JTBC '알짜왕' 방송 화면
ⓒ JTBC '알짜왕'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오전 7시에 재방송된 'TV정보쇼 알짜왕'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그려졌다.

우선, '프리바이오틱스'는 일반적인 유산균으로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와 차이점이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및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장내 유산균 등을 지칭하는 것으로 김치, 치즈, 야쿠르트, 된장 등 발효를 이용한 음식을 통해 섭취가 가능하다.

다음으로 '프리바이오틱스'는 이 같은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라 할 수 있다. 유산균 역시 생명체이기 때문에 먹이가 없으면 살 수 없기 때문. 프로바이오틱스의 본래 기능인 장내 유해균 억제와 유익균 증가가 더욱 효과적으로 될 수 있도록 시너지 효과를 낸다.
학계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있을 때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생장률이 6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프리바이오틱스는 노화나 스트레스 등으로 부족하기 쉽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대부분 식이섬유로 돼지감자, 치커리, 야콘 등에 많이 들어있다.

프리바이오틱스의 예로는 라피노오스, 대두올리고당, 프럭토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등의 올리고당류와 기타 락툴로오스(lactulose), 락티톨(lac- titol), 자일리톨(xylitol) 등이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비만 세균을 없애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의해야 할 것은 프리바이오틱스에도 '품질'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흔히 프리바이오틱스의 유무에만 집중하고 그 원료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소비자들은 많지 않다. 그러나 고품질의 소재를 활용할수록 더 좋은 효능을 발휘할 가능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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