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양세형이 뱅쇼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카페에 먼저 도착한 양세형은 뱅쇼 만들기에 돌입했다.
양세형은 "뱅이 포도주. 쇼가 따뜻한. 따뜻한 포도주"라며 "프랑스에서는 우리나라 쌍화차처럼 감기 걸렸을 때 먹는 차다"고 소개했다.

양세형의 기대대로 뱅쇼를 맛본 3시 남녀는 맛있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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