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방' 양세형, 새 메뉴 센드뱅쇼 제안 "프랑스 쌍화차"

박효진 기자

2018-10-23 01:34:34

tvN '선다방' 방송 화면
tvN '선다방'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선다방' 양세형이 뱅쇼를 새 메뉴로 내놓았다.

22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양세형이 뱅쇼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카페에 먼저 도착한 양세형은 뱅쇼 만들기에 돌입했다.

양세형은 "뱅이 포도주. 쇼가 따뜻한. 따뜻한 포도주"라며 "프랑스에서는 우리나라 쌍화차처럼 감기 걸렸을 때 먹는 차다"고 소개했다.

tvN '선다방' 방송 화면
tvN '선다방' 방송 화면

이어 각종 과일, 향신료, 계피, 설탕 넣고 뱅쇼를 끓이며 "요거 반응 진짜 좋을 것 같아"라고 기대했다.

양세형의 기대대로 뱅쇼를 맛본 3시 남녀는 맛있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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