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촬영중'이라는 내용과 함께 광고 촬영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 된 영상 속에서 공헌주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날리는 모습이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가운데 반짝이는 효과로 아름다움이 더 강조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이쁘세요", "여신이 따로 없네요", "아이구 예뻐라ㅠㅠㅠ", "현주누나 드레스라인이 잘 어울리세요 여신같아요", "실물도 여신이던데 넘 예쁘세요" 등 댓글을 남기었다.
한편, 배우 공현주는 지난 19일 진행된 연극 ‘장수상회’ 첫 무대에서 70대이지만 항상 소녀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의 당찬 딸 민정 역을 맡아 70대 황혼 커플의 로맨스를 지켜보며 활력을 불어넣는 인물로 활약해 관객으로부터 환호성을 받은 바가 있다. [사진: 공현주 인스타그램]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