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조작혐의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결백 주장…"나쁜 짓 하지 않았다"

박효진 기자

2018-06-13 00:36:03

네이처셀 홈페이지
네이처셀 홈페이지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네이처셀이 주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라정찬 대표가 이를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12일 검찰은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등이 허위, 과장 정보를 활용해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네이처셀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에 대해 라정찬 대표는 "저와 네이처셀을 포함한 바이오스타 그룹은 양심과 법률에 반하는 어떠한 행동도 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또한 "일시 해프닝이 정도 경영의 진실을 가릴 수 없다고 생각하고 어떠한 주식 관련 나쁜 짓을 하지 않았음을 하늘을 두고 맹세한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한편, 네이처셀은 지난해 10월 6470원이던 주가가 지난 3월 사상최고가인 6만2000원까지 상승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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