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라기 월드2'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불법 캠버전 유출자와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북미보다 2주 이상 빠르게 전 세계 최초 개봉한 한국에서 이같은 불법 행위가 절대 일어나선 안 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서 일부 누리꾼들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위해 일부 장면을 삭제했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국내에서 임의적으로 특정 장면에 대해 편집하거나 요청한 것이 아닌 감독과 제작자, 제작사의 승인을 거쳐 본사로부터 직접 제공받은 것이라는 게 '쥬라기 월드2' 측의 입장.
이에 관해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은 11일 오후(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현재 (한국) 상영 버전은 내가 승인한 공식 버전이다. 오해가 해소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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