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방' 3시 경찰男의 선(善)함에 모두가 빠졌다 '훈훈'

홍신익 기자

2018-06-10 23:22:42

ⓒ tvN '선다방' 방송 화면
ⓒ tvN '선다방'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선다방' 3시 맞선남녀의 선(善)한 만남에 카페지기들이 흐뭇해했다.

1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새로운 맞선남녀를 맞이한 카페지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3년 차 경찰인 26살 3시 男이 가장 먼저 등장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3시 男을 본 카페지기들은 "잘생겼다" "훈훈하다"고 말했다.

3시 女는 맞선 男을 위해 핸드크림을 선물로 준비해왔다. 이에 3시 男은 어쩔 줄 몰라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선한 인상과 순수한 대화 내용을 듣던 카페지기들은 "바람직한 맞선 자리를 보는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한편, 이날 양세형은 "소개팅 자리에서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나 혈액형을 물을 땐 그 상대가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거라고 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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