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방' 선박기관사 男, 선다방에 쪽지 남겼다 "맞선女와 함께"

홍신익 기자

2018-06-10 22:55:30

ⓒ tvN '선다방' 방송 화면
ⓒ tvN '선다방'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선다방'에 쪽지가 도착했다.

1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새로운 맞선남녀를 맞이한 카페지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카페지기들은 출근길에 '쪽지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쪽지의 발신인은 지난 방송에 출연했던 선박기관사 男이었다.

선박기관사 男은 "짧은 시간동안 좋은 인연 만나게 해주신 선다방에 감사인사를 전달해드리고 싶다. 바다에서 항상 응원합니다"라며 "근처에 편지지 파는 곳이 없어 노트 종이로 대신한다"고 전했다.

이적은 "놀라운 사실은 선박기관사 男이 맞선 상대였던 조경디자이너 女랑 같이 방문했다고 한다"라고 전해 카페지기들을 놀라게 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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