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대만 배우 류이호가 고지용 승재 부자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이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팬이다"라면서 "승재가 너무 귀엽다. 개인적으로 내 어릴 때와 닮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속쌍꺼풀이 있어서 눈이 큰 편이었고 (승재처럼) 공룡을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류이호는 승재와 다정하게 놀아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내레이션을 맡은 오상진이 그런 류이호를 보고 "아빠보다 더 잘 놀아준다"고 할 정도.
한편, 류이호는 대만의 국민 남친으로 불린다. 특히 지난 5월 영화 '안녕, 나의 소녀' 개봉 홍보차 방한한 류이호는 첫사랑의 아이콘으로도 자리 잡았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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