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만 '국민남친' 류이호, 승재 향한 애정 "나랑 닮았다"

홍신익 기자

2018-06-10 21:43:44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만 배우 류이호가 드디어 승재를 만났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대만 배우 류이호가 고지용 승재 부자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이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팬이다"라면서 "승재가 너무 귀엽다. 개인적으로 내 어릴 때와 닮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속쌍꺼풀이 있어서 눈이 큰 편이었고 (승재처럼) 공룡을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류이호는 승재와 다정하게 놀아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내레이션을 맡은 오상진이 그런 류이호를 보고 "아빠보다 더 잘 놀아준다"고 할 정도.

한편, 류이호는 대만의 국민 남친으로 불린다. 특히 지난 5월 영화 '안녕, 나의 소녀' 개봉 홍보차 방한한 류이호는 첫사랑의 아이콘으로도 자리 잡았다.
그는 개인 SNS에 한국에 오고 싶다는 바람뿐 아니라 국내 포스터를 비롯, 개봉 소식을 알리는 등 한국에 많은 애정을 보내왔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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