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떠났다' 정웅인, 채시라 집 찾아갔다···딸 조보아에 외면 당해

홍신익 기자

2018-06-09 21:49:49

ⓒ MBC '이별이 떠났다' 방송 화면
ⓒ MBC '이별이 떠났다'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이별이 떠났다' 정웅인이 딸 조보아에게 외면 당했다.

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는 정수철(정웅인 분)이 갑자기 떠난 딸 정효(조보아 분)를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수철은 정효를 찾으려고 김세영(정혜영 분)의 집까지 찾아갔다가 다시 서영희(채시라 분)의 집으로 왔다.

아무리 해도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정수철은 "정효야 문 좀 열어봐. 얼굴 보면서 차근차근 대화하자"라며 눈물을 보였다.

아무런 기척이 없자 정수철은 서영희에게 "어머니 안에 계세요? 제가 인상만 더럽지 차분하고 애도 있는 아빠입니다. 한번만 열어주세요 제발"이라며 간절히 부탁했다.
이를 본 서영희는 문을 열어주려고 했지만 정효가 막아섰다. 정효는 아버지를 외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눈물을 흘렸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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