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11시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우 지진희, 코미디언 조세호, 모델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창희는 스페셜MC로 함께 했다.
이날 남창희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출연하게 됐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우연히 김은숙 작가님과 이응복 감독님을 만나게 됐다.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이응복 감독님이 체중 감량을 하고 오면 생각해보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두 달만에 12kg을 감량했고, 감독님이 약속을 지키겠다고 하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창희는 "조세호는 연기에 욕심이 없다. 그런데 갑자기 감독님 앞에서 자기도 연기를 할 줄 알고, 일본어도 할 줄 안다면서 어필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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