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프리즘, "촉" 24일 음원 발표

김기태 기자

2018-05-24 17:49:26

걸그룹 프리즘
걸그룹 프리즘
[빅데이터뉴스 김기태 기자] 길거리 공연의 블루칩 걸그룹 프리즘이 5월 24일 첫번째 음원 "촉"을 발표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걸그룹 프리즘은 메인보컬의 테라, 하이보컬의 윤설, 렙과 안무의 려원, 리더에 반혜로 이루어진 4인조 걸그룹이다.

프리즘은 음원 발매 전부터 각종 길거리 공연으로 이미 입 소문이 나있는 팀이다. 특히 공연 중 테라와 윤설이 개인기로 보여주는 무반주 보컬 생 라이브는 보는 이로 하여금 "와!"라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든다.

프리즘은 댄스, 락, 재즈, 알앤비, 일렉트로닉, 심지어 트로트 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팀이다. 이미 수많은 길거리 공연으로 여러 커버 곡들을 공개 함으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 이후 최고의 보컬 팀이다" 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특히 4월 21일 강남에서 열린 쇼케이스는 5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들어 성대하게 공연을 마무리 하기도 하였다.

이번 앨범 "촉"은 과거 힙합 팀 "스티릿 디거"에서 블루스 보컬리스트로 전향한 "최씨 (rose)" 가 프로듀서를 맡아 진행 되었다. 알앤비 힙합이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의 이번 곡 “촉”은 듣기도 편할 뿐만 아니라 프리즘 특유의 고급스러운 보컬이 음원의 완성도를 높혔다.

프리즘의 려원은 "24일 저녁 서울 어디에선가 게릴라 콘서트를 준비 중입니다. 길가다 만나게 되시면 꼭 응원 해 주세요" 라며 프리즘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시했다.
김기태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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