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리의 여왕 시즌2’ OST Part.1 ‘사르르’는 추운 겨울을 지나 사랑이 눈 녹듯 스며드는 완연한 봄의 기운을 담은 어쿠스틱 미디엄템포의 곡이다. 효정의 달콤함이 감도는 목소리로 새 봄을 여는 안방극장에 신선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왜이럴까 너만 보면 눈앞이 살랑이고 하늘이 빙글 돌아 / 내가 너 좋아하나봐 자존심 막 상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다’라고 시작되는 노래는 연애에 앞서 두근두근거리는 심경을 담았다.
‘내 맘을 꼬집어보니 사랑꾼 다 된 것 같아 / 사르르 겨울 녹아 스르르 봄이 오듯 / 하얀 꽃잎 되어 니 맘에 날리고 싶다’라는 감각적인 표현은 봄볕처럼 따뜻하게 찾아온 사랑을 깨닫고도, 상대가 먼저 고백해 주기를 바라는 연인들의 밀당로맨스를 그린다.
어쿠스틱 한 사운드와 심플하면서도 재미있는 코드 진행으로 듣는 이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이 곡은 수많은 드라마 OST를 작곡한 류원광, 손연성 듀오와 MBC ‘복면가왕’ 등 다양한 예능을 기획한 안영란 작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성됐다.
유설옥 역의 최강희, 하완승 역의 권상우를 비롯해 이원근, 김현승, 박준금, 안길강, 장광, 양익준에 이르는 막강한 출연진으로 2018년 새 봄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OST Part.1 오마이걸 효정의 ‘사르르’는 3월 1일 정오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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