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의경 부대 영양사들의 무기계약직 전환문제 해결과 근무환경을 체험활동, 서울 강동경찰서 암사지구대 근무환경 개선 등 남다른 경찰사랑과 치안서비스 개선의 기여한 점 등을 감사패 수여의 이유로 꼽았다.
진선미 의원은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일선 경찰관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면, 국민이 더 좋은 치안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해 왔다”며 “19대 국회 4년간 안전행정위원회 의원으로 현장에서 경찰관들의 노고를 함께 보고 듣고 겪으며 더욱 남다른 애정으로 함께 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준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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