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측인 국제언론인클럽은 박영선 의원이 국제, 정치, 사회, 문화, 교육, 예술 등 각 방면에서 모범이 됨은 물론, 의정 발전 공헌 부분이 인정된다며 시상 이유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국제언론인클럽이 주최하고 글로벌자랑스런세계인 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사협회, 아시아뉴스통신, 시정일보, GK희망공동체가 주관, 지난 1년 동안 전 세계 각처와 한국에서 활동 중인 단체나 개인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사회 기여도와 공헌의 정도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제언론인클럽(GJC)은 신문, 방송, 저널 등 미디어 관련 300여명의 언론인과 150여개의 언론사들이 모인 단체로 국민 알권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클럽이다.

김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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