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현 부의장은 이날 트위터에 “증세 없는 복지는, 물 없이 맥주 만든다는 말처럼 허황!”이라고 박근혜 정부를 정조준했다.
이 부의장은 “전제가 거짓이니, 담배세와 연말정산도 증세 아니라는 궤변”이라고 일갈했다.
또 “지방교부금 조정하겠단 건 풍선누르기”라고 비판했다.
이석현 부의장은 그러면서 “조세정책이 당당해야, 담세자 불만을 설득!”이라며 “부자증세와 지하경제 양성화가 답이다!”라고 해법을 제시했다.
김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