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국회의원은 국회기관장ㆍ국회 상임위원장ㆍ국회의원 등의 추천을 받아 언론사 대표와 시민사회단체 대표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심사와 평가를 했다.
특히 △법률안 발의현황 △국회 본회의 출석 현황 △상임위원회 활동 △국정감사 활동과 같은 의정활동 뿐 아니라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를 평가 항목으로 선정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서기호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청소용역에 대한 최저임금법 위반사실을 밝혀낸 것을 시작으로, 사법기관 청소용역노동자 임금에 시중노임단가를 적용하기 위해 관련기관들의 예산증액을 이끌어 냈다.
아울러 <상가건물임대차 및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법률안> 발의를 통해 세입자의 숨은 권리를 찾아줬으며, 공익신고자보호를 강화하는 개정 법률안을 마련하는 등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입법활동’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서기호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노력을 인정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앞으로도 국민여러분과 공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법제사법위원으로서 더 공정한 사회를 위해 힘쓰고, 국민들의 ‘기본권’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