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지오코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폐업 소상공인의 임금근로자 전환을 돕기 위해 취업 역량 강화 교육과 고용지원제도 연계 등을 지원한다.
심화교육에 참여하려면 사전에 온라인 기초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기초교육은 소상공인24에서 신청한 뒤 소상공인지식배움터에서 '희망리턴패키지(재취업)' 관련 교육과정을 수강하는 방식이다. 지정 교육과정 가운데 10시간 이상을 수강하고 학업성취도 평가를 통과해야 수료가 인정된다.
지난해 기초교육을 수료했지만 심화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올해 기초교육을 다시 수강하지 않고 심화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69세 이하의 폐업 또는 폐업 예정 소상공인이다. 공고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의 배우자도 취업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심화교육은 11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진행된다. 서울 성동구·종로구·중구와 경기 수원시·양주시·의정부시·남양주시 등에서 모두 8개 반이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130명이다. 교육반별 정원은 15∼20명이다.

교육은 5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폐업 소상공인이 기존 사업 경험을 취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경력 재정리와 진로 탐색, 구직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행복이음', '목표이음', '실천이음', '도약이음', '희망이음'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직업 가치관과 흥미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직업 환경을 살펴보면서 새로운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구직 방법과 취업 성공 사례 분석, 직장 내 의사소통 및 조직문화 적응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일자리와 직업훈련 정보를 찾는 방법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방법도 안내한다.
개별 상담과 소그룹 토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의 취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교육 이후에도 구직 활동과 관련한 사후관리 및 취업지원 연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은 11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교육 일정은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지오코칭으로 하면 된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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