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0개 연금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38,099,587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이 브랜드평판지수 3,674,250을 기록하며 10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9월(43,712,490건) 대비 12.84% 감소한 수치다.
연구소에 따르면 10월 연금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하나은행, 삼성생명보험, 삼성자산운용, NH농협은행, 교보생명보험, 한화생명보험, KB손해보험, 미래에셋생명보험, 신한은행, 하나생명보험, 우리은행, 하나손해보험, 우리자산운용, DB손해보험, 신한자산운용, KB국민은행 순이었다.
이어 IBK기업은행, 농협생명보험, 광주은행, 한화자산운용, 한화손해보험, 신한라이프생명보험, 흥국생명보험, 롯데손해보험, 전북은행, 제주은행, 대신자산운용, 아이엠뱅크, 현대자산운용 연금 순으로 조사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213,588, 미디어지수 2,077,448, 소통지수 1,162,221, 커뮤니티지수 220,993을 기록했다.

미디어지수 2,077,448이 4개 세부 지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언론과 미디어 채널에서의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브랜드평판지수 3,674,250은 지난 9월(4,127,004) 대비 10.97% 소폭 하락했으나, 전체 연금 브랜드 가운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연금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확산이 45.79%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자발적 정보 공유가 폭발적으로 활성화됐다. 반면 브랜드소비 40.40% 하락, 브랜드이슈 16.66% 하락, 브랜드소통 7.55% 하락을 기록했다.
특히 브랜드확산이 45.79% 급등한 점은 지난 9월 19.42% 하락에서 한 달 만에 강력하게 반등하며 소비자들의 연금 브랜드 관련 자발적 정보 공유가 크게 살아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반면 브랜드소비의 40.40% 하락은 지난 9월 63.65% 폭등했던 소비 관심이 가파른 조정 국면에 들어섰음을 시사한다.
구창환 소장은 “10월 연금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이 미디어·소통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며 "브랜드확산이 45.79% 급등한 점은 소비자들의 연금 브랜드에 대한 자발적 정보 공유가 크게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높아진 확산 에너지를 실질적인 브랜드 소비로 연결하는 연금 상품 중심의 소통 전략이 연금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