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룸, 웹드라마 <무사안일> 10월 30일 공개... 독자 IP 확장의 첫 발

김준호 기자

2026-10-13 16:42:05

- 진주무관 직접 출연, B급 하이퍼 리얼리즘 오피스 코미디 탄생
- 양주시 협력 민관 사례·OST 6곡 동시 발매·멀티 IP 확장 예고

웹드라마 '무사안일' 공식 포스터 / 제공=부트룸
웹드라마 '무사안일' 공식 포스터 / 제공=부트룸
[빅데이터뉴스 김준호 기자] 경기도 소재 콘텐츠 제작사 ㈜부트룸(대표 김충근)이 독자 기획·제작한 웹드라마 <무사안일:무수한 사연 속 안간힘을 다하는 일상>을 10월 30일 공개하며 무사안일 IP 사업의 본격적인 포문을 연다.

무사안일 IP의 출발점인 이번 웹드라마는 양주시청 인기 유튜브 캐릭터 '진주무관(양주시청 소속 정겨운 주무관)'과 미디어팀의 실제 콘텐츠 제작기를 바탕으로 ㈜부트룸이 독자적으로 기획·개발한 오피스 코미디다. 조회수 100만 달성을 위해 진주 목걸이를 걸어야 하는 공무원 진주무관과 미디어팀의 좌충우돌 생존기가 B급 감성 유머와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유쾌하게 펼쳐진다.

실제 양주시청 정겨운 주무관이 직접 주연을 맡아 연기에 도전했으며, 김성현·강덕중·김용태·성이현 배우가 미디어팀 역할로 함께 출연한다.

웹드라마 공개와 함께 OST 총 6곡도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정식 발매된다. 뮤지컬 배우 출신인 김성현 배우가 직접 참여한 TRACK 2가 특히 주목된다.

이번 제작은 양주시와의 제작지원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지역 스토리 자원을 콘텐츠로 활용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동시에 콘텐츠 제작사의 독자 IP로 확장한 사례로, 민관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부트룸
사진제공=㈜부트룸

㈜부트룸은 이번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무사안일> IP를 다양한 프로젝트와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충근 대표는 "일상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는 현대인들의 이야기를 <무사안일>이라는 부트룸만의 멀티 콘텐츠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총 6부작의 웹드라마 <무사안일>은 10월 30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준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k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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