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의 중심은 박종원 군수가 참여하는 청년 토크쇼다. 박 군수가 자신의 청년 시절 경험을 들려주고, 청년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과 군정에 바라는 바를 자유롭게 묻는다. 무대에서는 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공연음악과의 '미녀와 야수들', '오직목소리', '색소가이즈'가 공연을 펼친다.
행사장에는 청년 창업자가 꾸린 체험·판매 공간과 청년 농업인의 농산물 판매대가 들어선다. 청년정책과 일자리 정보를 안내하는 공간, 스트레스·우울 검사와 심리상담 공간도 마련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한곳에서 얻을 수 있게 했다. 청년이 아니어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행사에 앞서 시설과 이동 동선, 무대·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당일에도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박종원 군수는 "청년들이 꿈과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담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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