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에서는 아무아쥬의 기존 향수 컬렉션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이 직접 향을 시향하며 제품별 특징과 스토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제품은 '익셉셔널 엑스트레(Exceptional Extraits)' 컬렉션의 디시전 42와 오버츄어 41이다. 익셉셔널 엑스트레는 숙성 기간과 향료 농도에 따른 향의 변화를 연구하고 이를 제품에 적용한 컬렉션이다.
디시전 42는 기존 디시전의 주니퍼를 중심으로 네롤리, 카다멈, 시나몬, 패출리, 정제 파인 타르 등을 조합했다. 42%의 향료 농도를 적용해 6주 동안 숙성했다.

두 제품은 온라인 스토어와 도산·성수 부티크를 통해 먼저 선보인 데 이어 10월부터 현대백화점에서도 판매된다.
팝업 공간에는 절제된 컬러와 조형적 요소를 적용해 오만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아무아쥬의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 방문객을 위한 시향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팝업은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며, 10월 9일부터 22일까지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도 별도의 팝업 스토어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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