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하나은행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스토어'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디지털 솔루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경기 둔화와 인건비 인상으로 소상공인 경영난이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매장의 부담을 덜기 위한 ESG 상생 사업이다.
지원 항목은 △AI CCTV △IoT 매장관리 솔루션 △키오스크 △QR오더 △클린케어 서비스 등 다섯 가지다.
이 가운데 AI CCTV는 매장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을 돕는다. AI 기반 영상 검색 기능과 방문객 분석 시스템을 갖춰 보안 관리와 사업장 운영에 함께 활용할 수 있다.
IoT 매장관리 솔루션은 매장 내 핵심 기기를 통합 관리하고 에너지 사용을 조절한다. 주문·결제 절차를 디지털화하는 키오스크와 QR오더, 방역과 위생 관리를 맡는 클린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ADT캡스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은 이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위한 핵심 과제지만, 여전히 초기 비용과 운영 부담 등으로 선뜻 도입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며 "하나은행과 협력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돕는 ESG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자 모집은 이달 29일까지 진행된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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