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옥외광고, TV-CF, 배우 신세경 국내 앰버서더 공개 거쳐 브랜드명 전격 발표
한국콜마·조에바이오와 오랜 연구 끝에 신성분 '캐비에르' 개발...스킨케어 전 라인 적용

메종 드 위미에르의 출범은 단계별 마케팅 전략으로 추진됐다.
지난달 말 성수동 옥외광고 '그녀가 온다'를 시작으로 동일한 컨셉의 티저 TV-CF를 공개했으며, 배우 신세경의 국내 앰버서더 발탁 소식을 거친 뒤 브랜드 정체를 밝혔다.
한 달여간 스토리를 차곡차곡 쌓아 올린 뒤 브랜드명을 공개했다.
정체를 밝힌 메종 드 위미에르가 내세운 핵심은 '독자 성분'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사 한국콜마 및 조에바이오와의 오랜 연구 끝에 '캐비어 PDRN' 기반 하이테크 바이오 신성분 '캐비에르(CAVIERE)'를 개발했으며, 이를 스킨케어 전 라인에 적용했다.
메종 드 위미에르는 기존 K-뷰티의 가성비 공식을 넘어 브랜드의 명품화를 도모하고 'K-뷰티 2.0 시대'를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독자적 제품력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브랜드 측은 "티저 마케팅으로 모은 관심에 뛰어난 제품력으로 응답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 설계의 출발점이었다"라며 "세계적인 연구개발사들과 오랜 기간 준비해 온 만큼, 진정한 스킨 롱제비티와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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